[헤럴드생생뉴스]서울시는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오는 4∼8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되는 상품은 전국 133개 시ㆍ군이 인증한 농수특산물과 제수용품 2000여종이다.
서울시는 장터를 찾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려고 행사장 곳곳에 택배 발송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모든 판매대에서 온누리 상품권과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남 밀양아리랑, 전남 남도민요 등 각 도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과 고장을 홍보하는 ‘내고장 홍보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 기간에 태평로 일대에서는 서울관광협회와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주관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라는 주제로 세계 음식축전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