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슈팅게임 ‘날아라팬더’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위메이드는 일본 ‘라인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현지서비스명 ‘LINE 토베!도우부츠’로 일본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마켓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일본에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라인 윈드러너’ 및 ‘라인 아이스큐픽’을 출시했으며, 세번째 협력작으로 ‘날아라팬더’를 낙점하고 그래픽부터 인터페이스 등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마쳤다.
위메이드 측은 아시아와 남미에서 돌풍을 일으켜, 약 2년 4개월 만에 가입자수 2억 7000명을 돌파해 고속성장 중인 플랫폼 ‘라인’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게임들을 계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5월 국내 출시된 ‘날아라팬더’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장애물을 피하고 블록을 격파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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