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8일(월)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 3주차 경기에서 여성부의 '크레이지포유(crazy4u)'와 일반부의 '팀유로(Team.Euro)'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조별 풀리그[1]로 진행된 여성부 경기에서는 크레이지포유가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 신흥 강팀 '앳모스피어(atmosphere)'를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크레이지포유는 에이스 강은혜 선수와 스나이퍼 김경진 선수의 세트플레이 활약을 앞세워 3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적진을 파고 드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앳모스피어의 반격 시도를 막아내며 6대 1로 첫 번째 세트를 선취했다.
두 번째 세트, 빠른 몸놀림으로 초반 주도권 잡기에 성공한 크레이지포유는 끈질긴 추격에 나선 앳모스피어 스나이퍼 이민지 선수의 반격에 흔들렸지만, 접전 끝에 후반전 마지막 두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최종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일반부 16강 경기에서는 신규 멤버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한 전통 강호 팀유로가 신예팀 '카타스트로피(#catastrophe)'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팀유로의 날카로운 스나이퍼 권진만, 채두혁 두 선수의 활약으로 시작된 첫 번째 세트는 권진만 선수의 킬포인트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고, 후반전에서도 반격에 나선 카타스트로피를 팀유로가 가볍게 제압하며 6대 3의 스코어를 기록, 1세트 선취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 총공세에 나선 팀유로는 전반전에서만 순식간에 네 라운드를 가져가며 카타스트로피를 압박했고, 후반전 1대 1 대치 상황에서 임준영 선수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추가 포인트 획득에 성공하며 6대 1로 경기를 마무리,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11월 4일(월)에는 4주차 경기로 여성부 '이스포츠유나이티드(e.sports-united)'와 '세이브클럽(saveclub)', 일반부 '윈윈(win^win)과 '긍정' 팀의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곰TV를 통해서 생중계되며, 경기는 다음 tv팟, 아프리카 TV, pooq(푹)에서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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