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신라교역(004970)은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본사이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양해각서 체결로 신라교역은 본사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로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사업의 조기 활성화 및 안정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강동구와 사업시행자인 SH공사, 투자의향 기업 간 이루어지는 것으로, 각 주체가 사업성공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향후 강동구의 생태ㆍ환경적 지속성과 사회ㆍ문화ㆍ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일자리창출 등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함께 상생 발전을 다짐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신라교역외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 대형 백화점, 의료관련 협회, 중소기업 관련 협회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강동구는 이들 기업과도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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