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대표 이윤호)는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지난 26일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다. 의료봉사단은 삼화동 쌍용양회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주민 200여명에게 계절독감백신을 접종해줬다. 이와 함께 혈압, 당뇨, 폐기능, 심전도, 골밀도 등 기본검사와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근골격계질환 등의 진료를 했다.
강북삼성병원은 건강진단버스를 제공하고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30명의 의료진을 보냈다. 쌍용양회는 사전에 진료대상자를 선정하고 진료소 설치, 의약품 지원, 교통편 제공 등을 담당했다.
쌍용양회는 강북삼성병원,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지난 2011년부터 강원도 동해, 영월 등 자사 생산공장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4차례 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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