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혼 소송을 제기한 MBC 김주하 앵커가 결국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29일 MBC 보도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는 이날 오후 3시 방송을 끝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김주하가 오늘 방송을 끝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했다”며 후임으로는 MBC ‘이브닝 뉴스’와, ‘뉴스24’등을 진행한 프리랜서 앵커 유선경이 프로그램을 맡아 30일부터 진행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혼 소송으로 심적 부담이 컸던 김주하 앵커가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김주하 앵커는 지난 달 23일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권 확보를 위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또한 남편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간판 앵커이자 기자로 ‘뉴스데스크’, ‘마감뉴스’ 등을 진행해 온 김주하 앵커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A씨와 2004년 결혼 후 두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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