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 주연의 영화 '붉은가족'이 제26회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5일 김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 여러분~~'붉은가족'이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수상했어요. 잠시 후 폐막식 때 소식 전할게요. 도쿄현지반응이 뜨거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도쿄 국제영화제 관객상은 공식경쟁부문에 오른 작품 중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다 득표한 작품에 수여, 관객들의 평가로 이뤄진 상이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정우, 김기덕 감독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유미는 업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블랙 망사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롱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유미는 JTBC '무정도시'에 이어 '붉은 가족'을 통해 다양한 연기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