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 59조800억원, 영업이익 10조16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10조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익 8조7800억원, 2분기 9조5300억원의 실적을 올렸고, 3분기에 10조1600억원으로 ‘꿈의 분기 10조 영업이익’을 돌파했다.

반도체, IM 부문 사업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부품 사업은 전분기 대비 매출, 이익이 모두 성장했고, 세트 사업은 스마트폰 판매 확대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삼성전자 측은 올해 시설투자는 예정대로 24조원 이상 사상 최대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분기에만 6조원이 집행됐고, 3분기까지 누계로 15조원 수준이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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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 및 영업이익 (단위:조원)

<매출>

2011년

1분기 36.99

2분기 39.44

3분기 41.27

4분기 47.30

2012년

1분기 45.27

2분기 47.60

3분기 52.18

4분기 56.00

2013년

1분기 52.87

2분기 57.46

3분기 59.08

<영업이익>

2011년

1분기 2.95

2분기 3.75

3분기 4.25

4분기 5.30

2012년

1분기 5.85

2분기 6.72

3분기 8.12

4분기 8.84

2013년

1분기 8.78

2분기 9.53

3분기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