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노홍철이 고가의 시계를 착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시계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노홍철이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노홍철이 차고 있는 시계와 그 시계를 판매중인 한 인터넷 쇼핑몰의 화면이 나란히 비교돼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노홍철의 시계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의 명품시계 브랜드 IWC에서 제작한 ‘포르투기스 퍼페츄얼 캘린더’(IWC Portuguese Perpetual Calendar)다. 이 시계의 가격은 국산 대형차 한 대 값과 비슷한 약 45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다. 이에 누리꾼들은 “협찬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차보다 비싼 시계”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노홍철 고가 시계를 두고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에는 “도둑질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산 걸 왜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hyee********)“노홍철 시계 고가, 이상할 게 있나? 다 자기 취향이요”(@just*******) 등 옹호하는 반응과 “노홍철 시계, 무슨 4000만원이 넘는 걸 쓰냐”(@ojh9*****) 등 부정적인 반응으로 엇갈리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