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사 회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혁신과 창조경제 추진전략 및 조선ㆍ해양플랜트 분야 투자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창의성과 혁신 경영을 바탕으로 9ㆍ11테러,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한 이멜트 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또 GE가 1976년 GE 코리아 설립 이후 우리 나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고용을 확대한 것과 함께 최근 조선ㆍ해양 글로벌 본부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GE는 조선ㆍ해양 글로벌본부(GE Global Offshore & Marine)의 입지를 두고 싱가포르, 브라질 등을 고려하다가 지난 5월 부산에 본부를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한바 있다.

이멜트 회장은 이날 접견에서 조선ㆍ해양 플랜트 분야 투자 등 GE가 계획 중인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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