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에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와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23일 코스피지수도 전일 대비 6.69포인트(0.33%) 오른 2062.81로 개장하며 2060선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1% 내린 2055.93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를 나타내며 39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건설, 운송장비, 금융 등이 하락했고, 운수창고, 철강금속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에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14% 오른 145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텔레콤도 1.27% 오른 23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차(1.33%), NAVER(1.6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4포인트(0.16%) 내린 531.05를 나타내고 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