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이 현역 축구선수를 은퇴한 뒤의 일상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과 리원, 리환 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곳곳에 가득했고 이를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우리 집은 차를 많이 마신다. 나라별로 차가 준비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방에 라디오를 뒀다. 음악 듣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면서 “엔틱과 모던함의 조화가 우리 집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환은 “아내가 사진 걸어 놓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걸어 두면 보기에도 좋다”면서 집안 곳곳에 걸려 있는 액자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거의 매년 가족 사진을 찍는다”며 “함께 있을때는 잘 못 느끼는 것도 사진으로 비교하면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컸구나 하고 느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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