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장 심사평 - 김형욱 홍익대 교수
최근 국내경제는 산업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성장 잠재력 저하 등의 문제에 당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경기 순환적인 문제이기 보다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되어지며 그 구조적 문제 해소 및 미래 발전 비전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산업패러다임의 전환 및 중소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의 육성 없이 산업 양극화는 해결 될 수 없고 고용을 동반하는 성장과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서도 중소기업의 육성은 필수적이다.
치열한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가산업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고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우수중소기업의 발굴 및 육성은 중요하다.
미래 가치를 창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기술력 개발이라는 새정부의 창조경제도 마찬가지로 중소·중견기업의 중요성에 같은 인식을 하고 발굴과 육성에 그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수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은 한국경제 일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의 지속가능성 여부와 미래 성장 동력에 관한 한국경제 그 자체다.
이에 정부 및 여러 관계부처는 경영과 기술연구개발 등이 뛰어난 우수 중소기업 발굴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가지 육성시책을 내놓으며 중소·중견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발굴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헤럴드경제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조달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경영혁신과 기술혁신을 일궈낸 중소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2013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은 사전공모를 통하여 많은 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여러 평가기준에 의해 엄밀한 서류심사 및 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최종 34개 기업 및 기관이 최종 확정됐다.
금번 수상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창출 해 나가며 핵심 경쟁력이 뛰어나 미래 선진한국의 내실 있는 성장 동력의 한축이 될 것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상기업들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에 더욱 매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한국경제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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