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모 기자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월간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법적 대응을 시작하겠다면 화가 풀릴 때까지 맞아줄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얼마나 사람이 힘든지 알게 될 거다. 나는 그들을 상대로 싸우지 않는다. 그들과 다툴 마음이 없다. 또 백윤식과 법적 대응을 논하고 싶지 않다. 아버지가 인간적 화해를 원한다면, 따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17일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수면제 다량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현재는 회사에 휴가를 쓰고 일을 쉬고 있는 상태다.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나는 백윤식 선생님한테 올인했던 사람이다. 엄마와 인연도 끊었다. 엄마는 나와 백 선생님의 관계를 반대하면서 ‘너도 나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나도 너를 머릿속에서 지우자’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서도 나는 엄마에게 ‘백윤식 선생님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했다. 선생님과 보낸 시간은 행복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한이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13일 백윤식과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파파라치 사진이 보도돼 열애를 인정, 온 세상에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졌다. 3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열애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보냈지만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불과 2주 뒤 백윤식에 대해 폭로할 것이 있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취재진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백윤식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에 대해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 기자는 “아비의 마음을 몰랐다. 백윤식 선생님은 왜 자신의 인생이 없나. 왜 늦은 나이까지 자식들의 생계(생활고)를 떠맡아야 하는가. 내가 그때 나섰던 것도 백윤식 선생님의 인생을 위해서였다. 결국 선생님의 우유부단함으로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모 기자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모 기자, 엄마와 인연도 끊었다니…이해가 되질 않는다”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모 기자, 정말 사랑했다더니 폭로전은 왜?” “백윤식 전여자친구 곽모 기자, 결국 모든일이 백윤식 책임이라는 건가? 황당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