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SK텔링크는 기존의 알뜰폰 요금제에서 추가 인상 없이 요금제별로 국제전화 통화량을 30~500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제전화 00700과, 알뜰폰 세븐모바일(7mobile) 망내 무제한 요금제를 결합한 ‘00700엔 망내무제한 요금제’로 7월부터 시행 중인 망내무제한 요금제에 일정량의 00700 국제전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과 중국부터 우선 적용되며 추후 대상 국가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3G나 LTE ‘망내무제한35’ 요금제 가입자는 24개월 기간 약정시 월 2만6000원에 국내 SKT 가입자 및 SKT 알뜰폰 가입자와 음성 및 문자를 무제한 사용하는 동시에 망외통화 월 80분이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이번 결합상품 출시로 국제전화 30분도 별도 요금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요금제별 국제전화 제공량은 3G, LTE 구분 없이 ▷망내무제한45 60분 ▷망내무제한55 90분 ▷망내무제한65 120분 ▷망내무제한75 150분 ▷망내무제한85 180분 ▷망내무제한100 500분이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국제전화 결합 망내무제한 요금(00700엔 망내무제한) 출시를 통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무제한 통신 및 무료 국제전화를 이용하고자 하는 알뜰폰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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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