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는 24일 광교신도시내 관심을 끌고 있는 공동주택용지,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토지 19필지를 추가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1년 최초입주 이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명품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2013년 10월 현재 대부분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 또는 마무리 단계이며 이미 1만6000세대 이상이 입주를 마쳐 신도시로서 자리매김 중에 있다.

특히 이번 공급하는 공동주택 A32블록은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대인 60㎡ 이하 공동주택용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 중 원룸형 주택이며, 건폐율 50%, 용적율 80%, 7층 높이의 8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A32블록과 인접하여 경기대학교,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CJ통합연구소, 신분당선 경기대역 및 물류유통단지 등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은 16필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필지당 면적은 213.5 ~ 382.1㎡ 규모로 분양가격은 4억2300만원 ~ 8억2000만원으로 책정돼 3.3㎡당 분양가 기준 642 ~ 904만원선에 공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기도시공사 광교분양팀(031-8012-752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