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현대로템의 공모가가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국내 최대 철도차량 제작기업인 현대로템은 오는 22~23일 청약을 받은 후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 15~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공모가가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로템의 공모금액은 모두 6224억원이며, 이는 2010년 삼성생명 상장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쓰일 것을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