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서울 목동 아파트단지 내 주차 차량의 타이어가 잇따라 터지는 일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목동 일대 아파트단지 안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가 터졌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자 수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 피해를 본 차량은 50대가량으로, 대부분 새 차이거나 외제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20대로 보이는 남자 용의자 한 명이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 사고 아파트 주차장 등을 배회하며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보고 이 남자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