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위례신도시 내 성남자연앤 보금자리주택 청약을 앞두고 2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신천동 교통회관에서 청약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구는 일반분양, 생애최초,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다자녀 특별분양 등 예비청약자들에게 공공분양정보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 내 성남자연앤 보금자리주택은 10월 말 분양공고 예정이며, 민간분양과 달리 청약가입자 중 무주택 세대주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공공분양이다.
구는 분양가격이 일반분양 대비 저렴해 내 집 마련에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 규모는 총 1540가구로 75㎡(494가구) AㆍB 타입, 84㎡(1046가구) AㆍBㆍCㆍD 타입으로 모두 6종류다.
청약자격은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 2년을 경과한 자가 1순위이며 순위와 가점제를 적용, 당첨자를 결정한다.
구는 향후 송파위례, 하남미사, 송파오금지구 등 공공주택 공급 시기에 맞춰 주택청약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