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불독맨션이 오는 12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연말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개최한다.

불독맨션은 지난 5월 미니앨범 ‘리빌딩(Re-Building)’을 발매하며 9년 만에 컴백했다. 원년 멤버 재기 이한철(보컬ㆍ기타), 조정범(드럼), 서창석(기타), 이한주(베이스)로 돌아온 불독맨션은 지난 9월 화려한 펑크 사운드를 대신 팝적인 사운드를 담은 싱글 ‘너에게 간다’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 불독맨션은 ‘데스티니(Destiny)’ㆍ‘스타걸(Stargirl)’ㆍ‘좋아요’ㆍ‘사과’와 같은 대표 곡들을 비롯해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인조 브라스팀과 건반 연주자와 함께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마련된다.

예매는 22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6만 6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563-0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