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 과학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여덟 번째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13년 제8회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숭실대학교 전기통신전자공학부 배명진 교수가 ‘목소리 첫인상’을 주제로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과학 멘토들이 느끼는 보람과 긍지를 우리 학생들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은 명사들의 단순한 과학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기회를 우리 과학 꿈나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3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의 ‘잠재력을 키워라’를 시작으로 울산시청 대강당과 울산과학관 등에서 과학기술 분야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 오는 11월 23일까지 총 10회 특강으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