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이전영), 산동성 거시경제연구원(원장 류병)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산동성과 서울의 경제, 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산동성과 서울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산업분야의 상호간 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앞서 서울과 산동성의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 산동성 거시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상호교류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세미나는 이창현 원장과 류병 산동성 연구원장의 인사말과 이전영 이사의 축사에 이어 4개의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산동 해양첨단기술산업 발전 전략(고복일 거시경제경제연구원 경제연구소장) ▷거시경제연구원의 성과 소개(유덕군 거시경제연구원 사회소장) ▷서울수출산업 현황과 산동성과의 상호 협력 방안(정익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장) ▷서울의 경제와 산업(박희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순서로 진행한다.

이창현 원장은 “아시아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간 상호경제와 무역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산동성의 경제발전 현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서울과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서울연구원 기획조정본부 (02-2149-10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