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다음 달 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서울 홍대 KT&G상상마당에서 ‘앙상블, 선우정아’란 타이틀로 장기 공연을 개최한다.
선우정아는 지난 2006년 1집 ‘매스티지(Masstige)’로 데뷔해 팝과 재즈를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YG엔터테인먼트의 투애니원(2NE1) ‘아파(Slow)’와 GD&TOP ‘오예(Oh Yeah)’, 이하이 정규 1집의 주요 곡들을 작ㆍ편곡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선우정아는 올 초 정규 2집 ‘잇츠 오케이, 디어(It‘s Okay, Dear)’를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선우정아는 매회 베이스, 관악, 브라스, 스트링, 퍼커션 등 다른 악기군을 선택해 해당 악기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예매는 KT&G상상마당(sangsangmadang.com)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 2000원, 현매 2만 5000원이며 총 5회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은 8만 원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KT&G상상마당이 실력파 뮤지션의 단독 장기 공연을 지원하는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펑크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가 각각 7주와 5주 간의 장기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