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웹젠(company.webzen.co.kr)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17일 ‘아크로드2’의 공식홈페이지 및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에서 정식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아크로드 2의 정식 서비스는 17일 낮 3시부터 시작한다.

2013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아크로드2’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의 명가 웹젠이 개발한 정통 MMORPG다. 아크로드는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양 진영에임하이와 데몰리션 진영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 게임이다.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에서는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2개 종족이 먼저 적용된다. ‘도시침공’, ‘암살전’ 등 6종의 대규모 전장과 3종의 소규모 전장, 12종의 인스턴스 던전 등이 제공된다. 양 진영 간 대결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게임 이용자들은 전장 이외에 퀘스트를 통해 적 진영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팀장은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전장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캐릭터 간 밸런스 조정과 서비스를 위한 안정성 테스트에 몰두했다. 하반기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밝혔다.

한편 웹젠은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아크로드2’ 출시를 기념해 접속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일정 레벨이상 캐릭터를 육성한 이용자, ‘아크로드2’의 이벤트 정보를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이용자들에게 컴퓨터 그래픽카드 및 헤드폰, 고급 브랜드 가방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선물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