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ㆍ동화약품 회장)은 ‘제6회 활명수약학상’에 이강노 성균관대 약대 교수를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활명수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수상자 이 교수는 23년 동안 우리나라의 생약학 및 천연물약품화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송재단은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및 부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활명수약학상 외에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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