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을 열쇠 등으로 긁거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는 식으로 13대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의 40대가 붙잡혔다.
17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40)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2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짝이나 보닛을 날카로운 물체로 긁거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는 등 13대의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A 씨는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2년간 다이어트식품 훔친 40대 주부 ○…자신이 회원으로 있던 다이어트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등을 훔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A(44)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8시30분께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B(44) 씨의 다이어트 사무실에 들어가 비타민제와 허브식품 등 6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훔치는 등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무실의 회원이었던 A 씨는 회원에게만 공유되는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7억 규모 거짓납품 영업부장 덜미
○…기계제조업체에서 실적을 높이기 위해 거짓 납품하고 이를 고철로 팔아넘긴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사상구의 한 기계제조업체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는 A(46) 씨는 2010년 8월 충남의 B군수업체에 3차례에 걸쳐 27억9000여만원의 군수제품 부품을 납품한다고 속여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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