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감독 장준환)가 개봉 7일 만에 14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월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화이'는 전국 740개의 상영관에서 9만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0만307명이다.
'화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래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김성균, 장현성, 박해준 등의 연기조합과 액션과 드라마의 조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를 중심으로 갈등과 복수를 그렸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6만7951명을 동원한 '소원'이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84만6410명이다. 이어 '깡철이'가 1만9210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