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의 보상업무가 18일 보상계획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주민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고, 감정평가업자 선정,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협의보상 및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보상계획공고를 계기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2008년 최초 지구지정 이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74천㎡ 규모의 포승지구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난달 3일 사업인정고시를 통해 물류용지 확대 및 자동차, 화학, 기계등으로 유치업종을 확대하여 다양한 입주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관련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www.gico.or.kr(정보마당-보상정보) 및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www.puc.or.kr(분양/보상-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보상처 보상1팀(031-684-3065), 평택도시공사 고객지원처(1577-048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