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클라라와 빅뱅 지드래곤의 댄스목격과 더불어 세계적 가수 저스틴 비버의 만행까지 국내 한 클럽에서 일어난 일들이 연이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와 지드래곤이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네티즌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지만 클라라는 이 자리에 영화 ‘클로젯'의 주연배우로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클라라와 함께 클럽에 있었던 한 영화관계자는 지난 13일 한 매체를 통해 “클라라가 클럽에서 지드래곤을 만난 것이 맞지만 이는 영화 ‘클로젯’의 주연배우로서 참석한 것”이라고 밝히며 이날 영화감독 및 동료배우와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 장소에서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리는 저스틴 비버가 ‘강남클럽 만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저스틴 비버가 11일 강남 한 클럽에 방문해 공연 중이던 영국 유명 DJ 마이클 우즈의 무대에 난입했다고 전했다.
이 클럽에서는 가수 박재범, 빈지노, 이하늘의 공연과 마이클 우주의 공연, 저스틴 비버의 DJ 공연 등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서울 공연 중인 우즈의 디제이 부스에 비버가 난입해 볼륨장치를 내리며 공연을 중단시켰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이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저스틴비버의 만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햇다.
또한 우즈도 페이스북에 “다음에도 내 투어 매니저에 저급한 행동을 하고 싶다면 이번처럼 도망가지 말고 기다려라”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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