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063170)이 현대의 실내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작품을 모아 경매를 펼친다.

서울옥션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점(호림아트센터 1층)에서 ‘아트 포 인테리어 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미술품은 물론 도자기와 고가구, 디자인 가구 등 일상의 공간을 멋지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107점이 출품됐다. 작고작가 이대원 화백의 1982년작 ‘농원'( 65x53cm 추정가 8000만~1억2000만원)을 비롯해, 박수근 화백의 1960년작 ‘노인’(11.7x14.7cm 추정가 1억5000만-2억5000만원)이 경매에 부쳐진다. 또 김창열의 ‘물방울’, 고영훈의 ’스톤북‘ 등의 회화도 포함됐다.

무라카미 다카시, 쿠사마 야요이 등 외국 작가 작품과 조선목가구, 도자기, 20세기 디자인가구도 나왔다. 아울러 까르띠에, 샤넬 등 명품브랜드의 보석도 새 주인을 찾아간다. 출품작은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미리 살펴볼 수 있다. 02)39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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