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두산이 신예 포수 최재훈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1로 뒤진 6회말 최재훈이 통렬한 2점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2-1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했다.
1,2차전을 내리 패해 벼랑에 몰렸던 두산은 이로써 홈에서 열린 3,4차전을 쓸어담아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은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