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공급 공고한 대구옥포 A-1 블록이 평균 2.1대1 경쟁률로 지난 10일 청약접수 완료했다.

13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하루에만 1000명이 넘게 분양홍보관을 찾아 450명 이상이 현장에서 접수가 이루어지는 등 무순위 경쟁률이 3대1을 넘어섰고 59㎡A타입은 8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 마감됐다.

이는 대구옥포 A-1블록이 대구 신중심인 달성군에 모두 10개동 815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전용 면적 51㎡ 281세대와 59㎡ 534세대로 이루어진 소형중심의 대단지라는 점이 실수자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첨자는 이번 달 29일 특별공급과 1ㆍ3순위 발표에 이어 같은 달 30일 무순위 결과가 발표된다. 입주는 오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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