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우미진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신천 야기스튜디오에서 정규 2집 ‘텔 미 유어 스토리(Tell Me Your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우미진은 이화여대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고 버클리에서 재즈피아노로 전향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지난 2010년 정규 1집 ‘애저 워크(Azure Walk)’를 발매한 바 있다. 지난 달 3년 만의 신보인 2집은 전 곡을 우미진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앨범으로 록 그루브를 가미한 타이틀곡 ‘위스퍼링(Whispering)’, 솔로 피아노곡 ‘페인터리 아이(Painterly Eye)’, 아들을 떠올리며 만든 ‘더 퍼펙트 스마일(The Perfect Smile)’ 등 10곡이 담겨있다. 재즈 보컬리스트인 임경은, 베이시스트 이원술, 드러머 김윤태 등이 앨범에 참여했다. 미국 뉴욕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믹싱ㆍ마스터링을 맡아 앨범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2부로 진행된다. 우미진은 1부에선 2집 수록곡을, 2부에선 1집 수록곡과 임경은이 함께하는 스탠더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2만 원(학생할인 50%)이다. 공연 문의는 (02) 418-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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