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미레이트항공이 오는 11월 5일부터 파키스탄 시알코트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새롭게 취항하는 두바이~시알코트 노선에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하며 주 4회(화ㆍ목ㆍ토ㆍ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배리 브라운 에미레이트항공 동부 지역 상용 운항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와 파키스탄 사이에 매주 63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며 “파키스탄의 국제 무역을 증진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전세계와 파키스탄을 잇는 더 편리한 항공편을 제공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항으로 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카고는 총 17t의 화물을 추가적으로 실어나를 수 있게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발권부(02-2022-8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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