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0일 커피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열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차에 탄 채로 주문을 하고 음료를 받아가는 시스템의 매장으로, 경주 등 일부 지역에만 있었다. 스타벅스 백석역점은 첨단 화상 주문시스템인 스마트패널을 이용해 승차 고객이 직접 직원과 화상으로 대화하며 음료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로 주로 이동하는 일산 생활권의 특성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등 관광지로 유입되는 잠재 고객 등을 고려해 백석역 인근에 드라이브 스루 2호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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