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호남고속도로 양방향 백양사휴게소는 최근 지역 관광지 홍보방안의 하나로 화장실 출입문 등에 인근 장성 8경의 대형 사진을 부착,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백양사휴게소는 전남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백양사 등 관광명소를 인근에 두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다. 전남 장성군의 팔경은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남창계곡, 홍길동생가, 필암서원, 입암산성, 영화마을 등이다.

휴게소 관계자는 “장성 등 전남의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관광안내도 등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휴게소에 들러 미리 가고자 하는 곳의 지리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