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4.1로 완성도 업그레이드
펫을 키워 다른 유저와 대결을 펼치는 PVP 대전형 RPG '판타지 몬스터'가 v2.1.4에서 v2.4.1로 초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한다.오팔게임은 iOS 출시 이후 무료 6위까지 오르며 몬스터 대전게임 매니아들의 주목을 끈 '판타지 몬스터'가 4~5단계의 업데이트를 하나로 묶은 초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합하는 서버대전이다. 서버별 랭커들이 모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5~6일 동안 대전을 치루는 이 서버대전에는 엄청난 상금이 걸려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유저가 이기면 상품을 주는 '퀴즈시스템'이 존재, 보는 재미가 추가된다.두 번째는 연맹 시스템이 강화되어 보다 많은 연맹원을 모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연맹스킬도 추가됐고, 새로 생긴 연맹 사냥터에 연맹 전용 보스가 등장하여 함게 보스전을 치루기 때문에 연맹의 결속력도 다질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도전의 탑'에 오토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109층까지 엘리베이터로 단번에 올라가는 것이 가능해졌고, 새로 추가된 '왕의탑'도 오토 기능을 지원한다. 그동안 수동으로 싸우며 탑을 올라갔던 유저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이 외에도 채팅창이 화면 밖으로 나와 유저들의 소통을 돕고 있고, 만렙 119렙으로 업그레이드, VIP 11급이 추가되는 등 총 40개가 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판타지 몬스터'는 단순한 펫 대전게임이 아니라 상당히 매니악한 게임이다. 출시 이후 '포켓몬스터의 아류작'이라고 얕보고 덤볐던 유저들은 대부분 35레벨을 넘기지 못하고 접었을 정도로 게임 초보들에게는 어려운 게임이지만 게임 시스템을 파악하고 이 레벨을 넘긴 유저들은 '최고의 전략RPG'라고 평한다.정령의 교배를 통해 세대수를 늘리면서 스탯작업, 상성관계, 날씨파악 등 머리를 써야할 것이 많지만 그만큼 즐길 거리가 많고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희열을 맛볼 수 있는 국내 출시된 게임중 가장 매니악한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공동서비스사인 화명신 최덕만 대표는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라 유저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데이트 게임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고 곧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버전 유저의 유입으로 '판타지몬스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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