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가 오는 14일까지 녹색 온라인 장터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장터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제작ㆍ판매하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장터에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HI-MALL 쇼핑몰과 서울기업쇼핑몰 서울샵에 입점 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희망기업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 절약제품, 녹색관련 인증제품 등이다.
시는 온라인장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등록부터 판매 활성화와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위한 단계별 마케팅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대의 온라인 장터와 연계해 ‘녹색제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문의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41 또는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02)866-5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