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조단(Neil JORDAN) 감독이 한국 영화의 관객층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닐 조단 감독은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한국 영화에 대해 놀란 건 관객층이 상당히 넓다는 것이다. 아일랜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작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소리를 찾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한국 영화계에서는 이러한 점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닐 조단 감독은 ‘크라잉 게임’으로 아카데미상(오리지널 스크린플레이)을 수상했으며, ‘푸줏간 소년’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닐 조단 감독의 대표작은 ‘늑대의 혈족’, ‘모나리자’, ‘크라잉 게임’, ‘마이클 콜린스’, ‘푸줏간 소년’, ‘비잔티움’ 등이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