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의 김선아가 부산국제영화제 블루카펫과 오픈 토크 현장으로 해운대를 이틀 밤낮으로 뜨겁게 달군 것에 이어 부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깜짝 생일 파티로 마무리했다.

김선아는 지난 10월 5일 ‘더 파이브’와 관련된 행사들을 마치고 동료배우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지난 10월 1일 생일을 맞은 김선아는 부산에서의 깜짝 생일 파티에 온주완, 정연식 감독을 포함해 제작자 강우석 감독, 송강호 등이 함께했다. 또 ‘더 파이브’에 참여한 스태프들이 모여 축하 메시지를 새긴 케이크와 함께 ‘선아 씨의 생일을 축하한다 The 5ive 일동’이라는 문구를 박은 하트 모양의 롤링 페이퍼를 몰래 준비해 김선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김선아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잊지 않았다. 이날 낮에 진행된 오픈 토크에서 온주완이 김선아를 “내가 꿈꾸던 여자”라고 밝히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던 동 시간대에 이루어진 생일파티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깜짝 생일파티에 당황한 김선아에게 “우리 지금 커플 된 거야”라며 포옹으로 축하해 줬으며 샴페인 잔을 부딪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만큼의 네티즌 반응에 기쁨을 표했다.

‘더 파이브’는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남다르게 완벽한 팀워크로 만들어낸 화기애애한 뒷이야기들은 ‘더 파이브’ 팀의 끈끈한 결속력으로 영화에 더욱 진득한 열정을 쏟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더 파이브’는 김선아, 온주완 외에도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가 출연하며 현재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