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한 배우 박중훈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박중훈은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무대인사 참석해 "(톱스타)를 5년전부터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박중훈 감독은 "관객들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배우 출신 감독이 배우의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다는게 위험할 수 있다고 들었다. 자의식에 빠지고 보편화시킬 수 없다고 하더라"며 "그런 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담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톱스타'는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으로,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과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최고를 만드는 여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를 둘러싼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24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