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엑소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으르렁을 열창,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출중한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파워풀한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을 뽐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신예임을 입증했다.
'으르렁'의 퍼포먼스는 미국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넷 잭슨, 비욘세 등의 안무를 담당했던 댄서 닉 베스의 작품. SM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과 심재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엑소는 이 곡으로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 1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는 지난달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2013 MTV 월드 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에 출연해 약 1만 5000명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