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지수가 영화 '히어로'(감독 김봉한)이 200만 관객을 넘을 시 한류가수와 함께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신지수는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히어로'가 200만 관객을 넘을 시 "한류가수와 춤을 출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신지수는 "춤을 잘 추진 못하지만 혼자 리듬 타는 것을 좋아한다. '히어로'가 잘 된다면 친분이 있는 한류가수와 함께 춤을 추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200만 관객이 넘을 시, 함께 춤을 출 가수를 공개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영화 '히어로'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민망한 쫄쫄이 의상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 바보' 아빠가 진정한 슈퍼 피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히어로'의 김봉한 감독을 비롯해 오정세, 황인영, 신지수, 정윤석은 지난 3일부터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히어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