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은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융합인재교육(STEAM)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용 능력 신장을 위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연수는 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이론 및 현장 적용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희망한 STEAM 관련교과 교사 1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은 강사와 1주차 연수 대상자인 초등학교 교사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1일 3시간씩 5일간 총 15시간으로 운영된다.
STEAM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예술의 Arts, 수학의 Mathematics 각 첫 글자를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상의 다양한 교과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수-학습법을 도입함으로써 과학은 물론 인문·사회, 예술 등 다양한 교과 수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임한영 원장은 “미래의 기술 혁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술을 새롭게 융합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융합적 사고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최근 과학교육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융합인재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방법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