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 ‘환자안심병원’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민말씀대로’ 정책이야기 한마당에서 2013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번 본선에는 올 한해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 정책 32개 중 ▷서울의료원의 환자안심병원 ▷환경정책과의 원전하나 줄이기 ▷공동주택과의 맑은아파트 ▷일자리정책과의 뉴딜일자리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민청의 시민청 소개 등 6개의 핵심 정책이 올랐다.

시민 평가단과 현장 참가자 400명은 본선 6개의 정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을 찾아 전자 투표를 진행했고 ▷1위 서울의료원의 환자안심병원(94점) ▷2위 환경정책과의 원전하나 줄이기 ▷3위 공동주택과의 맑은아파트를 선정했다.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환자안심병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지지에 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아무나 모방할 수 없는 환자안심병원의 운영이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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