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이 정규 2집 파트2 ‘사랑이 또 될까요’를 2일 발매한다.
앨범엔 동명 타이틀곡 ‘사랑이 또 될까요’를 비롯해 지난 6월에 싱글로 공개됐던 ‘헤픈 남자’, 래퍼 일리닛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사랑 둘 이별’, ‘밀린 하루’ 등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들이 담겨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정규 2집 파트1과 파트2를 모두 구매한 팬들을 위해 두 장의 앨범을 하나의 케이스에 넣을 수 있는 맞춤 박스셋을 마련했다. 이 박스셋은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바닐라 어쿠스틱은 다음달 10일 서울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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