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연방정부가 1일(한국시각) 셧다운데 들어감으로써 파장이 우려된다.

하지만 미 연방정부 잠정폐쇄가 당장 국내에 끼칠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ㆍ미 관계 전반을 다루는 국무부는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외국인을 위한 비자 발급 등 영사 관련 서비스도 계속된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등 경제 분야에 미칠 영향도 일단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미 정부의 일부 기능 정지가 이미 예상돼왔고, 17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심리적 충격이 크지는 않을 거라는 분석이다. 물론 장기화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하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