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11일 특별분양, 24~25일 일반분양 접수

- 오는 12월 계약 후 2014년 8월부터 단지별 입주예정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SH공사(사장 이종수)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단지인 세곡2지구와 내곡지구 1단지 1836세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7일~11일까지는 특별분양, 24일~25일 일반분양 접수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세곡2지구와 내곡지구 1단지는 동일지구의 마지막 입주자 사전예약 단지로서 지난 2010년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본 청약 신청을 받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는 특별공급 및 일반분양으로 공급하게 된다.

따라서 사전예약자는 기간 내 반드시 본 청약을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시 해당 물량은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59㎡(이하 전용면적), 84㎡, 101㎡, 114㎡ 네 가지 유형이다.

세곡 2지구1단지는 올 7월 공급한 3, 4단지와 같은 지역이 아닌 수서역과 일원역 사이에 있어 교통접근성이 좋으며 대형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 있어 입지여건이 훌륭하다.

특별분양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해야 하지만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 신청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으로 접수할수 있다.

일반분양 신청은 국민은행,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올라 있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1600-34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