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상공회의소는 내년도 예산안을 강화일반산업단지 추진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인천상의는 지난 27일 ‘제21대 제4차 상임의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인천상의에 따르면 내년도 총 지출예산은 113억8800만원으로, 일반회계(상공업체 지원)와 검정시험특별회계, 수익사업특별회계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예산 112억4800만원 보다 1.2% 늘렸다.

인천상의는 이 중 내년도 사업추진 기본 방향을 강화일반산업단지 추진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지난 3월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돌입한 강화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내 중소기업 공장부지 부족문제 해결 및 강화군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FTA활용센터를 더욱 강화하고 신규사업인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201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진행, 인천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구직자의 실업난 등 지역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밖에 신규사업으로 해외 바이어 정보 구축 및 거래알선, 외자기업 투자유치, 국내기업 유치를 위한 일제조사 및 건의 등 기업경영환경개선부터 기업유치까지 사업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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