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오는 6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수요에 비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위해 희망하는 시 공무원이 헌혈에 참여한다. 헌혈증서는 장기간 치료와 수혈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2010년부터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각 한차례씩 매년 2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35명의 시 공무원이 헌혈에 참가했고 헌혈증 535매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혁 시 인력개발과장은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지만, 바쁜 업무 중에도 멀리있는 사업소에서 시청사에 와 헌혈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